샘물소식 SMCA  news



3학년,-아빠랑-캠프-#은혜샘물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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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6일(금), 17(토) 3학년들이 아빠와 함께 학교에서 하룻밤을 함께 합니다. 엄마 없이 우리끼리 지내는 하룻밤.  텐트 치고, 밥 해 먹고, 함께 놀고, 야식 먹고, 기도하고, 산도 오르고, 뛰며 달리는 1박 2일의 시간. 아빠와 함께 해서 참 좋았답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는 시간도 참 감사했어요.  #은혜샘물초등학교 #아빠랑캠프 #샘물배움공동체   #                    #                     #
  • 샘물이야기
  • 2026.05.2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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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만에,-다시-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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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다시 제주도입니다. 2026 샘물, 길을 걷다 #이음 길 #4박5일 #73km의 여정 샘물중고등학교 2026년 국토순례 '샘물, 길을 걷다' 순례길은 제주도에서 펼쳐졌습니다. 샘물중고등학교 7학년-11학년 학생과 교사 300여 명이 A팀, B팀 두 팀으로 나뉘어 4/20(월)-25(토) 각각 4박5일의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2026년 "이음 길"은 제주도 곳곳, 한라산 둘레길과 올레길 등 약 70km에 달하는 길이었어요. 사려니 숲길을 시작으로 쇠소깍의 비경을 품은 길, 짙은 녹음의 숲길부터 거친 현무암 너머로 펼쳐지는 넓은 바다까지, 비바람도 맞고 뜨거운 햇빛 아래 땀도 뻘뻘 흘려가며 변화무쌍한 제주의 대자연길을 함께 걸었습니다. 신앙의 발자취가 서린 정난주 마리아 성지에서 시작해 송악산을 지나 사계해변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걸음은, 믿음의 역사를 따라 이어져 온 우리의 여정이 다시 세상으로 이어지는 파송의 의미를 담았다고 해요. 주제: 이음의 길, 믿음의 경주, 예수를 바라보자 수많은 증인이 둘러싸고 있으니 모든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완성자이신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1~2) 2012년 '여는 길'에서 2026년 '이음 길'까지 샘물의 첫 국토순례가 진행되었던, 다시 제주로 ​ 제주도는 샘물중고등학교의 첫 국토순례길이었어요. 2012년 '여는 길'의 이름으로, 당시 전교생 7학년-10학년 학생들이 함께 했었지요. 올해는 '믿음의 경주, 예수를 바라보자'는 주제로 14년 만에 제주를 다시 찾았습니다. 70km의 여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선배들은 후배들을 챙겨가며 손잡고 밀어주며 함께 걸었기에 결국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완주
  • 샘물이야기
  • 2026.05.1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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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입학설명회-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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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6일(토), 샘물배움공동체 2026학년도 입학설명회가 있었습니다.  오전 10시 은혜샘물초등학교, 오전 11시 30분 은혜샘물유치원, 오후 2시 샘물중고등학교까지, 유치원부터 중고등학교까지 하루종일 진행된 이번 입학설명회에 궂은 날씨에도 7백 여 분이 샘물을 방문해주셨습니다.  학교별로 선생님들이 오랫동안 고민하고 기획하고 준비한 내용들을 손님들께 잘 펼쳐서 보여드렸습니다. 그날은 샘물을 방문해 주신 손님들 뿐 아니라 주차부터 상담까지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섬겨주신 재학생 학부모님들, 그리고 안내와 학교 투어, 학과설명회와 무대 위 공연 등 많은 일을 도맡아준 학생들 덕분에 학교가 아주 북적거렸습니다.  원서접수 마감은 9월 30일(화)이며, 이후 학생캠프와 가족면접 등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 ​2026학년도 입학설명회의 풍경 #          #          # ​
  • 샘물이야기
  • 2025.09.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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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국토순례,-잘-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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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국토순례 2025 언약길 4박5일, 80km의 여정 "언약의 길, 증인의 삶, 기뻐하는 우리" 2025 언약길, 국토순례를 마쳤습니다. 지난 4/21(월)-26(토), 샘물중고등학교 7-11학년과 은혜샘물초등학교 6학년 등 300여 명의 학생들과 50여 명의 선생님들이 A조와 B조로 나뉘어 4박5일 간 강화도 나들길 곳곳의 산과 들, 바닷길 80km를 걸었습니다.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으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실 것이며, 그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것이다 하였다.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 (눅 24:46~48)" 강화도는 선교사님들을 통해 한국 땅에 복음이 들어온 관문 중 하나였지요. 2025 언약길 주제 말씀인 누가복음 24장 말씀처럼 우리가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 그로 인한 죄사함과 회개의 증인임을 기억하며 길을 걸었습니다.  비도 많이 왔었지요. 많이 덥기도 했어요. 독감도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어떻게든 끝까지 참여하겠다고 용인과 강화도를 오갔던 발걸음도 있었습니다.  ​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 걷는 사람들이 있어 가능한 완주였어요. 샘물의 국토순례는 믿음의 여정을 닮은 순례길을 걸으며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2022년부터 만든 네 번째 국토순례 메달은 올해도 미술전공반 학생들이 만들었어요. 완주 후 메달을 목에 걸고 다들 정말 신이 났지요. 신난 건 선생님들도 마찬가지. 전 이 사진이 유독 재밌었어요. 완주를 하는 4일째는 다들 조별 티셔츠를 입고 걷는데요. 이 조는 이러고 걸었다고 생각하니 왜 이렇게 웃음이 나는지요. (저 머리띠를 보셔요. 선생님!! 부끄러워서 저렇게 얼굴을 다 가리신
  • 샘물이야기
  • 2025.05.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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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중고등학교의-융합수업,-대안교육기관-교육·활동-프로그램-우수사례-공모전-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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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중고등학교의 융합수업, 대안교육기관 교육·활동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 지난 2024년 12월 10일(화), 교육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한 2024년 대안교육기관 교육·활동 프로그램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샘물중고등학교의 ‘진로와 역량 교육을 위한 중고등학교 융합수업’이 장려상(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전국의 시·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대안교육기관의 특화된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 총 47개 기관이 응모했다. 샘물중고등학교는 9학년의 독서융합과 10학년의 진로융합의 주요 활동을 정리하여 그 교육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독서융합수업은 9학년을 대상으로 인문, 철학, 세계관, 예술의 영역을 연결하여 온책읽기를 통해 서클 대화, 역할 놀이, 디오라마 영상 제작, 단막극 공연 등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진로융합수업은 10학년을 대상으로 성경, 진로, 목공을 연결하여 집짓기 활동을 중심으로 은사-진단-가치관을 세우는 진로교육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집짓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10학년 학생은 “집짓기를 통해 친구들 한 명 한 명이 가진 고유성을 인정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성장을 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10학년 샘물수업: 집짓기 샘물중고등학교의 융합수업은 ‘샘물수업’이라는 이름으로 7학년에서 11학년까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샘물,배움과영성연구소 유승민 실장님은 이번 수상에 대해 “2015년부터 시작된 학년별 융합수업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학교 정규교육과정으로서 융합수업의 신뢰성과 타당성을 확인하였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샘물중고등학교가 2015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융합수업인 '샘
  • 샘물이야기
  • 2025.02.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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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부터-고등학교까지-6개의-연극이-있기까지:-연극축제-더-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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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11/22(금)부터 29(금)까지, 샘물배움공동체에서는 연극 축제 가 열렸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의 에 선정되어 초등과 중고등의 연극 및 뮤지컬 수업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물로 일주일 동안 연극축제를 진행했던 것입니다.   이를 통해 11/22(금), 고등학생들이 제작한 뮤지컬 을 시작으로, 11/27(수) 중학교 8학년 학생들이 팀을 나눠 극본, 연출, 미술, 음향, 영상을 직접 제작해 선보이는 창작극 과 가, 11/28(목) 초등 4학년의 나니아 연대기 중 , 11/ 29(금) 초등 3학년의 교실 연극 와 중학교 7학년의 가 이어졌습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 진행했던 샘물배움공동체의 연극 축제. 그 시작과 진행을 샘물,배움과영성연구소 유승민 선생님이 돌아봐주셨습니다.  샘물배움공동체 연극 축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6개의 연극이 있기까지 샘물,배움과영성연구소 유승민 선생님  2024년 가을과 겨울, 샘물교육선교회 샘물배움공동체(은혜샘물초등학교, 샘물중고등학교)는 경기문화재단의 에 선정되어 ‘연극중심 예술교육과정과 연극축제’를 진행하였습니다. ‘더플레이: 너의 이야기가 궁금해’를 주제로 한 예술교육활동을 공모 시작부터 준비와 진행, 마무리까지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지원사업 공모에 응모한 계기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처음으로 실시하는 대안학교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학교당 하나의 교육활동을 제출한다는 규정이 있었고, 준비 기간도 촉박했습니다. 공모 지원은 샘물 배움연구소가 맡았고, 학교가 평소에 잘하는 교육 활동을 제시하는게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초등학교 연극수업과 중학교 연극수업, 그리고 고등학교의 뮤지컬 동아리를 떠올렸습니다. 특히 2015년부터 시작된 8학년
  • 샘물이야기
  • 2025.02.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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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로역정을-따라-만든-은샘역정의-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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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은혜샘물초등학교에서 마을이란, 초등학교 전 연령이 함께 어우러진 공동체입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12개 마을로 나뉘어 약 20명의 학생들이 한 마을을 구성해 형, 동생들이 함께 활동합니다. 마을활동은 과목과 주제와 학년의 경계를 넘어선 융합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전교생의 투표를 통해 마을의 활동 주제가 결정되는데 2024 마을 프로젝트의 주제는 천로역정을  토대로 바꾸어본 '은샘역정'이었습니다. 2024년 마을 활동을 하며 천로역정 책을 읽고 책 속의 주인공처럼 신앙의 여정을 걷고 생각해보았습니다. 과연 은혜샘물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나온 곳들은 어떤 곳들이었을까요? 마을활동을 통해 어떤 것을 배웠을까요. 기아롬선생님께 지난 1년 간의 은샘역정을 되돌아보았습니다. 형 동생이 함께 한 마을활동 천로역정을 따라 만든 은샘역정의 여정 은혜샘물초등학교 기아롬 선생님 2024년 은혜샘물초등학교의 마을 활동은 천로역정의 길을 초등학생들의 삶으로 풀어내는 “은샘역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과정을 위해 마을지기들은 방학 중에 천로역정을 읽고, 책 내용을 바탕으로 크리스천이 천국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겪는 일들을 정리하고 다양한 활동의 아이디어를 냈지요. 그렇게 마을지기에게서 1차 아이디어를 받은 후, 마을교사들의 회의 끝에 총 11개의 코스로 결정되었는데, 멸망의 도시를 빠져나와 두려움의 늪, 율법의 산, 좁은 문, 해석자의 집, 참을성의 길, 굴욕의 골짜기, 허영시장, 마법의 들판을 지나 천국 도시에 입성하는 활동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에서는 크리스천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이 속한 곳이 어디인지 깨닫고 천국을 소망하게 되면서 자신이 살던 곳을 빠져나오며 시작합니다. 이 부분을 읽으
  • 샘물이야기
  • 2025.02.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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